Friday, July 17, 2015

theme


God you are God !
God you are the owner of this world.

Father, you hold my life.
Father, you know my way and my thoughts.

I trust you!
I hold your promise.


여행..

제 마음의 만족을 채워주시는 것은 오직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사랑입니다.

제 마음이 티비나 영화나 게임 같은 세상에서 주는 즐거움에 너무 깊이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오직 주님만이 저의 만족이 되길 원합니다.


주를 찾고 부르 짖을때 나를 둘러싼 모든 유혹들을 물리칠수있는 힘을 주십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Thursday, June 4, 2015

천국에서 큰사람



마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Therefore, whoever humbles himself like this child is the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자기를 낮추는자가 바로 천국에서 큰자....  자신을 낮춘다 라는 의미가 무엇일가?

그건 바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긴다 생각하는것,  자신을 낮추는 의미는 다시 남을 사랑하는 것

으로 말할수도 있다.

그렇담 남을 사랑을 하는것은 무엇일가? 나는 남을 사랑할 만한 마음의 그릇과 순수한 동기가

없는데 말이다.  조건적이고 남이 해준만큼 내가 해줄 수 밖에 없는 이런 인간 관계 속에서

어떻게 남을 사랑 할 수있는 것 일가요?


바로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사랑만이 온전한 사랑이고 그사랑으로 남을 사랑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자신을 낮출수있는 이유는 바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낮아지셨기 때문이겟지...

Humbles himself, Jesus is the one who humbled himself, he humbled himself and came to the earth. The earth is the mixture of heaven & hell , actually I think it is mostly like hell because there was no Gospel, till Jesus came to the world.











Monday, May 25, 2015

고민...

마음이 바쁘면 왜 주님과 멀어지는 걸까요?
급한 마음이 들면 왜 주님이고 뭐고 일을 해결하고 주님을 찾으려고 하는 저의 행동을 관찰 하게 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라고 가르쳐주셨지만 이 세문장을 삶에 실천하는 건  불가능 해 보입니다.

왜 주님은 우리에게 불가능한 걸 지시하셨는지 의문을 품게 됩니다.


정말 저는 항상 어떤일에든 기뻐할수있을가요?
쉬지않고 기도 할 수 있을가요?  몸이 아파지고 나에게 상처주는 자들로 부터 제가 범사에 감사 할 수 있을가요?





주님과 사랑에 빠지십시오





당신이 주님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면아직 당신은 주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당신이 여러 가지의 필요로 인하여 괴로워 하지만주님 그분 자신을 얻기 위하여 고통하지 않는다면당신은 아직 그분이 누구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주님은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분이며만약 당신이 그분을 조금이라도 접촉했다면당신은 그분을 사랑하지 않고는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의 선물이 아니라그분 자신이 그리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기쁨이 아니라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분을 경험할 때당신은 이 말의 의미를 알게 될 것입니다. - 정원 목사님

Saturday, May 23, 2015

오늘 떠오르는 묵상들..

내영혼은 주님을 바랍니다.

하지만 나의 겉사람은 주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겉사람이  나의 자랑, 욕심, 교만, 시기,미움 들에 사로 잡히면 내영혼은 고통을 당합니다.

이 고통에서 피하고 싶습니다. 

이런 악한 습성과 생각들을 물리치고 싶습니다. 

그러나 나의 의지로 이게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그 사랑을 내 심장으로 받아들일때 

오직 그 분의 희생과 사랑을 높이는게 바로 나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는다 라는 의미 인가 싶

습니다.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시인

바쁜 사람들도
굳센 사람들도
바람과 같던 사람들도
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

어린 것들을 위하여
난로에 불을 피우고
그네에 작은 못을 박는 아버지가 된다.

저녁 바람에 문을 닫고
낙엽을 줍는 아버지가 된다.

세상이 시끄러우면
줄에 앉은 참새의 마음으로
아버지는 어린 것들의 앞날을 생각한다.
어린 것들은 아버지의 나라다. - 아버지의 동포다.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눈물이 절반이다.
아버지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다.
아버지는 비록 영웅이 될 수도 있지만 ......

폭탄을 만드는 사람도
감옥을 지키던 사람도
술가게의 문을 닫는 사람도

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
아버지의 때는 항상 씻김을 받는다.
어린 것들이 간직한 그 깨끗한 피로 ......